리뷰 › 34평 빌라 후기
빌라 34평
★★★★★ 2026-03-20
고객 후기
출산 후 집정리를 할 시간이 없어 방치하다보니 집에 들어올 때 마다 할일거리가 눈에 보여 제대로 된 휴식을 할 수 없었어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체력도 부족한 상태에서 정리가 안된 공간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타 정리업체 간이 면적 받아봤는데 금액이 작지 않아서.. 셀프로 일부분 정리했는데 더 안좋아져서 결국 방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고민 끝에 다시 정리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옷방으로 사용하던방을 아이방으로 만들어줘야했고, 창고처럼 쓰던 공간을 옷방으로 만들어야했어요.. 수납이 부족해서 구석구석 물건들이 쌓여있던터라 정말 답이 없었습니다😭 집에 손님도 오시기로 했던터라 마음이 급한 상태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다행이도 매니저분들이 잘 매칭되서 기간안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버릴 물건들 확인해드리느라 저도 하루종일 정신없이 왔다갔다했고, 오후쯤 되니 당일안에 이걸 다 정리할 수 있는지 의문과 함께 제 체력은 방전.. 처음엔 버릴까 말까 고민하던 물건들도 오후되니 지쳐서 그냥 버리자! 버리자!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덕분에 많은 물건들이 정리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았던건지 예상시간보다 조금 지나서 추가요금 지불했지만 그 이후에도 매니저님들께서 끝까지 다 정리해주고 가셨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마무리 단계에서 시간이 좀 부족한데 서둘러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사진찍느라 정신없는 느낌.. 나중에 보니 정리가이드 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정리 받는 입장에서는 뭐지? 싶었어요.. 그래도 한번 큰 맘먹고 돈들여 정리하고나니 집안의 큰 정리틀도 잡히고 괜히 정리를 부탁하는게 아니구나 싶네요. 정리받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흐트러지긴 했지만 그래도 큰 틀이 정리되어 있으니 어질러져도 스트레스가 많지는 않습니다. 진작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늦은시간까지 고생해주신 최선희 리더매니저님을 비롯한 윤서영, 차은수, 이주영, 조수진, 이지혜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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