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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 정리 전 주방/식사

조리할 틈 없던 원룸 주방을 바로 쓰는 주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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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원룸의 좁은 주방과 현관 수납을 비우고 다시 나눠 조리대와 가전 선반을 바로 쓸 수 있게 된 사례.

어떻게 달라졌나

정리 전에는

조리대에 냄비와 조미료, 컵, 건조대가 함께 올라와 있어 요리할 자리가 거의 없었어요. 현관 옆 가전 선반은 위칸에 상자와 바구니가 올라앉아 있었고, 아래칸과 바닥에 생수와 슬리퍼가 섞여 있어 필요한 물건을 바로 꺼내기 어려웠어요.

이렇게 정리했어요

고객님과 함께 물건을 하나씩 확인하며 과감하게 비울 물건을 골랐어요. 조리대에는 가스레인지와 식기 건조대만 남겼고, 가전 선반에는 에어프라이어·포트·전자레인지를 층별로 놓고 아래칸은 수납함으로 나눠 드렸어요. 신발장도 위칸은 생활용품, 아래칸은 신발로 구역을 나눴어요.

정리 후에는

조리대가 비어서 바로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됐고, 현관 쪽 바닥도 지나다니기 편해졌어요. 고객님께서는 혼자서는 어려웠을 작업을 짧은 시간에 마칠 수 있었다며 공간이 확실히 정돈된 점에 만족하셨어요. 다만 수납이 실용성보다는 보기 좋은 정리에 치우쳤다는 아쉬움도 함께 말씀하셨어요.

서비스8시간 · 매니저 3명
집9평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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